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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와 그녀의 심장은 붉었다. 《다운/줄거리/가캐/명대사/리뷰》

ㅇㅇ |2018.01.14 01:31
조회 127,368 |추천 842

그와 그녀의 심장은 붉었다

《Sad Ending》




줄거리

고등학생 2학년인 한설(여주)은 갑작스러운
가족의 죽음으로 큰 우울증에 걸리고 만다.
주변인들의 노력에도 탈선을 일삼던 그녀는
어느날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강준(남주)
를 만나게 되는데...







(얼짱 홍영기님)

강준에게 사랑을 배우고, 그만을 사랑했던
끝내 그의 곁에서 떠나가버린 여자 한 설





(얼짱 정준영 님)

한설에게서 사랑을 느낀 , 오해로 그녀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 남자 강 준

(얼짱 유혜주 님)



강준의 마음을 가져간 한설을 용서할 수 없었던, 그래서 한설과 강준 사이를 갈라놓으려 했던 악녀 배 다희

(얼짱 박 태준님)

사실은 한 설을 사랑했던, 처음엔 그녀를 원망했으나 강준에게 그녀를 포기한 남자
강 혁준

(얼짱 이치훈 님)

끝까지 한 설을 위해 그녀에게 마음을 숨긴, 정체모를 번호 1004의 주인공인 남자 민 태후




《명대사》


“날 봐주지 않아도 좋아.”

“……"

“날 사랑하지 않아도 좋아.”

“……"

“날 원망해도 좋아.”

“……"

“그런데... 너가 우는건 싫어.”


《강준 & 한설》나잇 브릿지 위에서





“넌 언제부터 날 좋아했어?”


“……?”


“왜 대답이 없어?”


“우리가 언제 처음 만났지?"


“7월 16일.”


“그때부터야."




《강준&한설》 켄터키 호프 안에서







“한 설, 걔가 뭔데?"


“……"


“나는 걔보다 훨씬 더 오래 너를 좋아했어."


“그만하자.”


“그런데 왜!!! 끝까지 나를 봐주지 않는거야? 한 번쯤은... 한 번쯤은..."

“……”


“네가 한설을 사랑한다는건 말도 안돼."



“...그 말은.”


“……"


“내가 살아있다는 게 말이 안된다는 말과 같아.”




《강준 & 배다희》







“굳이 평생 100일 200일 날짜를 셀 필요는 없어.”


“무슨 뜻이야?”


“ 시간이 좀 더 흐르면, 만나기 시작한 날짜를 세는 것보단, 우리가 살아온 날에서 널 만나지 못한 날을 빼는게 더 쉬울테니까."


《강준&한설》 눈 내리는 날 거리에서






《리뷰》

흐헝헝헝ㅜㅜㅜㅠㅠㅠㅜㅠ
이렇게 슬픈 소설은 첨입니다ㅜㅜ
설아...강준아ㅜㅜㅜ혁준이도 넘 불쌍하그.... 배다희나쁜뇬ㅜㅜ다너때문이야ㅜㅜㅜㅠ·
ㅜㅜ어쨌든 꼭 보셔야할 인생소설입니다!!!강추!!!






※공금이라서 내릴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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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
베플ㅇㅇ|2018.01.14 01:46
공금이라서 내릴게요 ㅆ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거면 제목에 다운이라고 하지 말던가...글을 내리던가..
베플ㅇㅇ|2018.01.14 01:32
그래 우리 준영이 얼짱이었지 맞다 깜박함... 박태준은 웹툰작가 하지 않냐 세상 참 많이 변햇따
베플ㅇㅇ|2018.01.14 01:37
ㅋㅋㅋㅋㅋㅋㅋㅋ몰입해서 읽은 내가 싫닼ㅋㅋㅋㅋㅋ